혼자 산행해야 하므로 민규엄마에게 부탁하여 도시락 챙겼습니다.
9시에 출발하여 11시경 범륜사 입구에 도착하여 휴게소 주차장에 주차하고 산행 시작했습니다.
날씨 맑고 사람 없습니다.
비온뒤라 그런지 계곡물 많고 시원하더군요
12시 40분에 임꺽정 봉우리에 올랐습니다. 양주쪽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내려오다 계곡에다 발 담그고 도시락 까먹었습니다.
주차장에 내려오니 2시쯤 됐습니다.
차타고 양주 가래비에 있는 불곡산으로 갔습니다.
좀 쉬었다 4시경 산행 시작했습니다.
5시쯤 임꺽정 봉우리에 올랐습니다.
불곡산이 생각보다 바위가 많더많요...
줄없이는 불가능할 정도의 암봉을 서너개는 넘은 거 같습니다.
감악산에 있던 임꺽정 봉우리가 불곡산에도 있는게 신기했습니다.
내려오니 양주시청이 나오더라구요
여섯시가 좀 넘은 시간입니다.
산행 시작하자 마자 땀에 흠뻑 젖었는데
끝날때까지 쭉 이어졌습니다.
무더위에 산행이 사람을 많이 지치게 하네요..
날씨 예보때문에 설악을 가지 않았는데
방콕했으면 정말 억울할뻔 했습니다.
이틀동안 비 한방울도 안보이더만요...
9시에 출발하여 11시경 범륜사 입구에 도착하여 휴게소 주차장에 주차하고 산행 시작했습니다.
날씨 맑고 사람 없습니다.
비온뒤라 그런지 계곡물 많고 시원하더군요
12시 40분에 임꺽정 봉우리에 올랐습니다. 양주쪽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내려오다 계곡에다 발 담그고 도시락 까먹었습니다.
주차장에 내려오니 2시쯤 됐습니다.
차타고 양주 가래비에 있는 불곡산으로 갔습니다.
좀 쉬었다 4시경 산행 시작했습니다.
5시쯤 임꺽정 봉우리에 올랐습니다.
불곡산이 생각보다 바위가 많더많요...
줄없이는 불가능할 정도의 암봉을 서너개는 넘은 거 같습니다.
감악산에 있던 임꺽정 봉우리가 불곡산에도 있는게 신기했습니다.
내려오니 양주시청이 나오더라구요
여섯시가 좀 넘은 시간입니다.
산행 시작하자 마자 땀에 흠뻑 젖었는데
끝날때까지 쭉 이어졌습니다.
무더위에 산행이 사람을 많이 지치게 하네요..
날씨 예보때문에 설악을 가지 않았는데
방콕했으면 정말 억울할뻔 했습니다.
이틀동안 비 한방울도 안보이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