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담당자 : 박기영
◎ 대 상 산 : 인수봉
◎ 산행코스 : 야영장
◎ 산행기간 :3월 22-23일
◎ 산행지역날씨 : 비
◎ 산행방식 : 워킹
⊙ 산행내용 :
참가자 : 조연행, 임연일, 한승민, 노현호(친구, 건하, 재하), 박기영
늦게 온다는 비가 올라가기도 전에 내리기 시작한다. 그것도 많이.
7시쯤 하나 수퍼에서 간단한 장을 보고, 함께 올가간다.
간만에 걷다보니 짐도 무겁게 느껴지고......좀 힘드네.
야영장에 도착해서 텐트도 치고, 후라이도 치고,
그다음은 내가 젤 좋아하는 시간으로 술과 애기^^
밤이 깊어 갈수록 한사람, 한사람 보이지 않는다.
결국 나랑 연행 형님이랑 끝까지.......
연행 형님 텐트로 들어가기전 하는 말.
"술 취한 사람은 맨정신인 사람은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걸"
아침에 일어나서 연행 형님은 내가 술을 너무 먹였다고 날 원망하는 소리를 하자.
아무도 믿어 주지 않는다.......역시 어제 연행 형님 말이 맞다.
술 취한 사람은 맨정신인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걸^^
비가 오전에 그치면 독길이라도 갈라고 했는데.
계속해서 내리니.
어쪄라 오늘 한판 쉬라는 하늘의 뜻인걸.
짐 챙겨서 내려와서 해장국 집에서 해장하고.
일찍 집에 귀가.
궂은 날씨에도 많이 참가 해 준 형님들께 감사 드리며.
담 산행때 뵐께요^^
◎ 대 상 산 : 인수봉
◎ 산행코스 : 야영장
◎ 산행기간 :3월 22-23일
◎ 산행지역날씨 : 비
◎ 산행방식 : 워킹
⊙ 산행내용 :
참가자 : 조연행, 임연일, 한승민, 노현호(친구, 건하, 재하), 박기영
늦게 온다는 비가 올라가기도 전에 내리기 시작한다. 그것도 많이.
7시쯤 하나 수퍼에서 간단한 장을 보고, 함께 올가간다.
간만에 걷다보니 짐도 무겁게 느껴지고......좀 힘드네.
야영장에 도착해서 텐트도 치고, 후라이도 치고,
그다음은 내가 젤 좋아하는 시간으로 술과 애기^^
밤이 깊어 갈수록 한사람, 한사람 보이지 않는다.
결국 나랑 연행 형님이랑 끝까지.......
연행 형님 텐트로 들어가기전 하는 말.
"술 취한 사람은 맨정신인 사람은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걸"
아침에 일어나서 연행 형님은 내가 술을 너무 먹였다고 날 원망하는 소리를 하자.
아무도 믿어 주지 않는다.......역시 어제 연행 형님 말이 맞다.
술 취한 사람은 맨정신인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걸^^
비가 오전에 그치면 독길이라도 갈라고 했는데.
계속해서 내리니.
어쪄라 오늘 한판 쉬라는 하늘의 뜻인걸.
짐 챙겨서 내려와서 해장국 집에서 해장하고.
일찍 집에 귀가.
궂은 날씨에도 많이 참가 해 준 형님들께 감사 드리며.
담 산행때 뵐께요^^
비오는 날의 낭만을 즐기고 싶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