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담당자 : 나뚜레
◎ 대 상 산 : 삼성산(호암산)-어디 소속인지는 햇갈림
◎ 산행코스 : BAC 암장
◎ 산행기간 : 2009.12.05~06
◎ 산행지역날씨 : 맑음
◎ 산행방식 : 암벽등반
⊙ 참가자 : 장일경,김일수,권호섭(이상야영),한승민,장대순,이정현,원정화 이상 7명
⊙ 산행내용 :
아침 : 추운 날씨에 하드프리가 가능할까 반신반의 하며 산으로 향했습니다.
오전 : 야영터에는 윗분들이 먼저와서 두런두런 얘기들을 나누고 나뚜레도 그틈바구니에서 주린 배를 채움니다.
일수성의 김치전이 어제밤부터 연장으로 후라이펜에서 달궈지고 있었고,
적당히 건조된 과매기 맛도 일품이었지요.
낮 : 햇살에 적당히 바위가 달궈지자 짧은 오후 햇살을 받으며 등반 시작.
해질무렵 : 쭈꾸미집으로 이동하여 간단 뒤풀이 후 집으로 향했습니다.
끝.
◎ 대 상 산 : 삼성산(호암산)-어디 소속인지는 햇갈림
◎ 산행코스 : BAC 암장
◎ 산행기간 : 2009.12.05~06
◎ 산행지역날씨 : 맑음
◎ 산행방식 : 암벽등반
⊙ 참가자 : 장일경,김일수,권호섭(이상야영),한승민,장대순,이정현,원정화 이상 7명
⊙ 산행내용 :
아침 : 추운 날씨에 하드프리가 가능할까 반신반의 하며 산으로 향했습니다.
오전 : 야영터에는 윗분들이 먼저와서 두런두런 얘기들을 나누고 나뚜레도 그틈바구니에서 주린 배를 채움니다.
일수성의 김치전이 어제밤부터 연장으로 후라이펜에서 달궈지고 있었고,
적당히 건조된 과매기 맛도 일품이었지요.
낮 : 햇살에 적당히 바위가 달궈지자 짧은 오후 햇살을 받으며 등반 시작.
해질무렵 : 쭈꾸미집으로 이동하여 간단 뒤풀이 후 집으로 향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