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 인수에서 야영하면서 마음껏 바위를 하고싶다.
어둠이 찾아오면 안동소주와 함께 다오름식구들과 함께 두런 두런 얘기나누고 싶다.
몸은 날씬하게 만들어서 오로지 인수를 오르고 싶구나.
여타 아무걱정없이 그저 조그만 소망이 되어버렸구나.
산에 마음껏 간다는것이?
산에다니는것이 그전에는 별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하였는데 그게 그렇지가 않다.
지난일은 추억이고 그때가 좋다고 다들 얘기하지
하지만 지금 이순간이 제일 행복하다고 다들 동의하는지 궁금하다.
요즘 봄바람이 살살 불어오는듯 하다.
기나긴 겨울은 지나가고 어김없이 우리의 희망 봄은 오나보다.
왠지 빨리 봄이 보고싶다.
하늘로 올라가는 아지랑이도 보고싶고,산에서 졸졸 흐르는 시냇물도 보고싶고,풋풋한 봄바람도 맞고싶다.
게으름을 털어내고 도약을 한단는것이 이처럼 어려울줄이야
모두들 그러지
변해야 산다고.
이세상에 변하지 않는것이 딱하나 그것은 세상은 변한다는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정말 모든것이 변해야 하고 혁신을 해야 살아남을수 있을까.
그래도 바램이 있다면 다오름만의 정은 변해지 않았으면 좋겠다.
항상 다오름 식구들의 건강과 희망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우리한번 재미있게 신나게 올한해를 맞이하길 바라면서 무자년 무자게 다오름의 건승을 빌어봅니다.
어둠이 찾아오면 안동소주와 함께 다오름식구들과 함께 두런 두런 얘기나누고 싶다.
몸은 날씬하게 만들어서 오로지 인수를 오르고 싶구나.
여타 아무걱정없이 그저 조그만 소망이 되어버렸구나.
산에 마음껏 간다는것이?
산에다니는것이 그전에는 별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하였는데 그게 그렇지가 않다.
지난일은 추억이고 그때가 좋다고 다들 얘기하지
하지만 지금 이순간이 제일 행복하다고 다들 동의하는지 궁금하다.
요즘 봄바람이 살살 불어오는듯 하다.
기나긴 겨울은 지나가고 어김없이 우리의 희망 봄은 오나보다.
왠지 빨리 봄이 보고싶다.
하늘로 올라가는 아지랑이도 보고싶고,산에서 졸졸 흐르는 시냇물도 보고싶고,풋풋한 봄바람도 맞고싶다.
게으름을 털어내고 도약을 한단는것이 이처럼 어려울줄이야
모두들 그러지
변해야 산다고.
이세상에 변하지 않는것이 딱하나 그것은 세상은 변한다는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정말 모든것이 변해야 하고 혁신을 해야 살아남을수 있을까.
그래도 바램이 있다면 다오름만의 정은 변해지 않았으면 좋겠다.
항상 다오름 식구들의 건강과 희망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우리한번 재미있게 신나게 올한해를 맞이하길 바라면서 무자년 무자게 다오름의 건승을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