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담당자 : 조서은
◎ 대 상 산 : 청계산
◎ 산행코스 : 원터골 옥녀봉 매봉 헬기장 옛골
◎ 산행기간 : 2007.04.01
◎ 산행지역날씨 : 날은 맑았으나 황사가 너무 심했음
◎ 산행방식 : 워킹
⊙ 산행내용 : 조서은/조연행 임연일(외3) 권호섭 김상우(외1) 최언식 이진욱 최원정 장덕수
서울근교있는 산으로 다오름은 처음찿은 산이었다는게 너무 뜻밖이다.
그냥 나들이 하기에 좋은 산.... 정도로 담당자도 생각하고 있었다.
나들이 하기에 좋은 산 맞다. 가파르게 1000개가 넘는 계단을 올라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지만 산세가 비교적 완만하고 육산으로 형성되어 있어.. 가족이 함께 하기에 좋은산으로
생각되었다. 산에서의 고속도로로 여겨질만큼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었으며,
한가지 흠으로 보여지는 것은 중간 중간에 막걸리 객잔이 참으로 많았다는거....
그러나 그리 지저분하지 않음에 조금 위안이 된다. (여름엔 어떤 모습일지 궁금....)
황사가 너무 심했음에도 산행은 강행되었다. 뉴스에서 보니 거의 최악이었더만...
이런날 담당자로서 산행을 취소했었어야 했나 아니면 강행을 하는것이 맞나
판단이 잘 서지 않았다.
하산후 식사는 임연일 등반대장님께서 오리 훈제구이집 안내와 더불어 계산도 함께 하셨다
[잘먹었습니다. 정말 맛났습니다.]
목에 끼어 있을지도 모를 황사가 말꿈히 제거되었기를 바란다.
깔끔한 산행과 먹거리 어느 하나 버릴것 없는 산행이었다고 판단한다. 황사만 빼고......
참고로 담당자는 너무 오랜만의 산행이어서 그런지 병이 났습니다.
죽갔습니다...
◎ 대 상 산 : 청계산
◎ 산행코스 : 원터골 옥녀봉 매봉 헬기장 옛골
◎ 산행기간 : 2007.04.01
◎ 산행지역날씨 : 날은 맑았으나 황사가 너무 심했음
◎ 산행방식 : 워킹
⊙ 산행내용 : 조서은/조연행 임연일(외3) 권호섭 김상우(외1) 최언식 이진욱 최원정 장덕수
서울근교있는 산으로 다오름은 처음찿은 산이었다는게 너무 뜻밖이다.
그냥 나들이 하기에 좋은 산.... 정도로 담당자도 생각하고 있었다.
나들이 하기에 좋은 산 맞다. 가파르게 1000개가 넘는 계단을 올라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지만 산세가 비교적 완만하고 육산으로 형성되어 있어.. 가족이 함께 하기에 좋은산으로
생각되었다. 산에서의 고속도로로 여겨질만큼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었으며,
한가지 흠으로 보여지는 것은 중간 중간에 막걸리 객잔이 참으로 많았다는거....
그러나 그리 지저분하지 않음에 조금 위안이 된다. (여름엔 어떤 모습일지 궁금....)
황사가 너무 심했음에도 산행은 강행되었다. 뉴스에서 보니 거의 최악이었더만...
이런날 담당자로서 산행을 취소했었어야 했나 아니면 강행을 하는것이 맞나
판단이 잘 서지 않았다.
하산후 식사는 임연일 등반대장님께서 오리 훈제구이집 안내와 더불어 계산도 함께 하셨다
[잘먹었습니다. 정말 맛났습니다.]
목에 끼어 있을지도 모를 황사가 말꿈히 제거되었기를 바란다.
깔끔한 산행과 먹거리 어느 하나 버릴것 없는 산행이었다고 판단한다. 황사만 빼고......
참고로 담당자는 너무 오랜만의 산행이어서 그런지 병이 났습니다.
죽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