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모처럼 집에 있으니 하루동안 할 수 있는 일이 많기도 하더군요.
배추 8통 사서 속전속결로 김치 담그고,
앞,뒤 베란다 청소 하고,
백화점에서 음력 몇일인지 모르지만 여름의 끝자락쯤되는 제 생일의 선물도 사고, 지인의 선물도 사고,
집으로 돌아와 ‘동이’라는 드라마 연속 2편 보고,
딸이랑 저랑 미용실에서 한시간 반 보내고,
핸드폰을 갤럭시 S로 바꾸고...
빨래 한판 돌리고 마른빨래 걷어서 서랍정리까지 끝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은 비가 안오길...
배추 8통 사서 속전속결로 김치 담그고,
앞,뒤 베란다 청소 하고,
백화점에서 음력 몇일인지 모르지만 여름의 끝자락쯤되는 제 생일의 선물도 사고, 지인의 선물도 사고,
집으로 돌아와 ‘동이’라는 드라마 연속 2편 보고,
딸이랑 저랑 미용실에서 한시간 반 보내고,
핸드폰을 갤럭시 S로 바꾸고...
빨래 한판 돌리고 마른빨래 걷어서 서랍정리까지 끝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은 비가 안오길...
그렇게 많은 것을 하루에 다 해치우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