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러 낑낑대며 다닌게 정말이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돌이네요.
아이가 기고 서고 박수치는게 너무나 신기하기만 하더니 이젠 왜 못걷냐고 구박합니다. ㅋㅋ
둘째라 좀 부담드리게 될까봐 가족끼리 조용히 치루었습니다.
녀석~~~~엄마맘 알았는지 건강하고 똑똑하게 자라 부자되려고 돈을 덮섞 잡데요~~~^^
잘 키우겠습니다. 그리고 내년 봄부턴 산에도 데려 가겠습니다.
아이가 기고 서고 박수치는게 너무나 신기하기만 하더니 이젠 왜 못걷냐고 구박합니다. ㅋㅋ
둘째라 좀 부담드리게 될까봐 가족끼리 조용히 치루었습니다.
녀석~~~~엄마맘 알았는지 건강하고 똑똑하게 자라 부자되려고 돈을 덮섞 잡데요~~~^^
잘 키우겠습니다. 그리고 내년 봄부턴 산에도 데려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