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장모생각
때 : 12월 2일 (목) 19시경~
이번 정모는 송년회도 겸해서 하려 합니다.
쏜살같이 한해가 지나가고 있네요.
요즘은 왜이리 시간이 빨리 흐르는지...쩝
시간은 이리도 빨리 흐르는데, 몸과 맘은 왜이리 게으른지 모르겠습니다.
남은 한달 잘들 마무리하시고 희망 가득한 새해 준비들하시기 바랍니다.
피에쑤.
추억에 남을만한 송년회를 준비했어야 하는데,
총무가 부실하여 그리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별도로 날을 잡아 모이시는 것도 괜찮을듯 하구요.
때 : 12월 2일 (목) 19시경~
이번 정모는 송년회도 겸해서 하려 합니다.
쏜살같이 한해가 지나가고 있네요.
요즘은 왜이리 시간이 빨리 흐르는지...쩝
시간은 이리도 빨리 흐르는데, 몸과 맘은 왜이리 게으른지 모르겠습니다.
남은 한달 잘들 마무리하시고 희망 가득한 새해 준비들하시기 바랍니다.
피에쑤.
추억에 남을만한 송년회를 준비했어야 하는데,
총무가 부실하여 그리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별도로 날을 잡아 모이시는 것도 괜찮을듯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