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한해가 오는지 가는지 이런것들에 점점 무뎌가 가는것이 조금 씁쓸하네요.
다들 바쁘시고 (?)
다들 바쁘시고(?)하여 올해 송년회는 12월 집회를 겸해서 치르고저 합니다.
그래서 조금 일찍 공지하여 드립니다.
[날짜] 2009년 12월 3일 목요일
[장소] 미정입니다- 좋은장소나 하시고저 하는 장소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십시오
참고하겠습니다.
송년회가 뭐 별겁니까...
한해동안 속상하고 잘 안되었던거 껄껄껄 웃으며 다시 도약할수 있는
그런 기운에 힘을 담는것이 송년회 아닐까요?
그리고 한해동안 얼굴한번 못뵌 횐님들도 뵙고요..
그럴라면 안나오거나 못나오시는 선배님 후배님들이 모두 나오셔야 겠지요?
제가 억지로 끌고 올수는 없자나요.. ^^ 모두 모두 그날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안나와서 새삼 쑥스러움에 발걸음을 잡힐지도 모르느분들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 그래도 얼굴보고 지내면 좋잖아요.. 소중한 인연인데....
그럼 건강들 조심하시구요....
한해가 오는지 가는지 이런것들에 점점 무뎌가 가는것이 조금 씁쓸하네요.
다들 바쁘시고 (?)
다들 바쁘시고(?)하여 올해 송년회는 12월 집회를 겸해서 치르고저 합니다.
그래서 조금 일찍 공지하여 드립니다.
[날짜] 2009년 12월 3일 목요일
[장소] 미정입니다- 좋은장소나 하시고저 하는 장소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십시오
참고하겠습니다.
송년회가 뭐 별겁니까...
한해동안 속상하고 잘 안되었던거 껄껄껄 웃으며 다시 도약할수 있는
그런 기운에 힘을 담는것이 송년회 아닐까요?
그리고 한해동안 얼굴한번 못뵌 횐님들도 뵙고요..
그럴라면 안나오거나 못나오시는 선배님 후배님들이 모두 나오셔야 겠지요?
제가 억지로 끌고 올수는 없자나요.. ^^ 모두 모두 그날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안나와서 새삼 쑥스러움에 발걸음을 잡힐지도 모르느분들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 그래도 얼굴보고 지내면 좋잖아요.. 소중한 인연인데....
그럼 건강들 조심하시구요....
광화문쪽이나 종로? 의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