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같이 딴산 빙장에 갔습니다.
날씨가 푸근해서 얼음이 잘 찍히더군요~
입에서 쓴물이 올라오고...
발이 마구마구 꼬이고...
바일도 쑥쑥 빠져버리고...
체력이 바닥이 나도록... 했어요 ㅋ~~
다음날 가래비에서 또 하라는 걸 못갔어요. 넘 힘이 들어서...핵핵...
이런 체력으로 다른 사람과 같이 다니면 민폐라고 이야기 하네요~~ ㅋ 공감합니다. ㅡ.ㅡ
날씨가 푸근해서 얼음이 잘 찍히더군요~
입에서 쓴물이 올라오고...
발이 마구마구 꼬이고...
바일도 쑥쑥 빠져버리고...
체력이 바닥이 나도록... 했어요 ㅋ~~
다음날 가래비에서 또 하라는 걸 못갔어요. 넘 힘이 들어서...핵핵...
이런 체력으로 다른 사람과 같이 다니면 민폐라고 이야기 하네요~~ ㅋ 공감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