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피치의 아쉬움에 다시 측면으로 붙었는데...
나뚜레 버벅대고 길찾아 해매더니
남측 오버행 앞 테라스로 올라서고 마는군요...ㅎㅎㅎ
10년이 되었건만 여전히 어설픔니다.
덕분에 일찍 내려와 집에도 일찍 가는 참으로 건전한 산행이었습니다. ㅋㅋㅋ
연행성님의 오침하는 모습은 차마 올리지 못했습니다...^^
나뚜레 버벅대고 길찾아 해매더니
남측 오버행 앞 테라스로 올라서고 마는군요...ㅎㅎㅎ
10년이 되었건만 여전히 어설픔니다.
덕분에 일찍 내려와 집에도 일찍 가는 참으로 건전한 산행이었습니다. ㅋㅋㅋ
연행성님의 오침하는 모습은 차마 올리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