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분님의 몸게그가 압권이었죠 ^^
오랜만에 찾은 고독길은 손끝 발끝에 숨어있던 바위에 대한
어렴풋한 기억을 떠오르게 합니다.
오랜만에 찾은 고독길은 손끝 발끝에 숨어있던 바위에 대한
어렴풋한 기억을 떠오르게 합니다.
090405 고독길 나들이 1
북한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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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2
북한산 2
북한산
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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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북한산
북한산
북한산
북한산
090322 북한산(염초봉능선) 6
090322 북한산(염초봉능선) 5
090322 북한산(염초봉능선) 4
090322 북한산(염초봉능선) 3
090322 북한산(염초봉능선) 2
090322 북한산(염초봉능선) 1
장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