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1.02.14 13:57

봄맞이

조회 수 1599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

가는 겨울에게 이 말을 해주려고 마지막 빙벽을 하러 가자는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5시 50분에 일어나지 못했네요. 왠만하면 약속 어기는 일이 없었는데...
토요일에 먹은 족발 때문에 느끼한 속을 다스리려고 집에 와서 사이다,콜라,귤,사과,배를 계속 먹었더니 배탈로의 상승효과로 이어졌나봅니다.

겨울내내 차를 같이 타고 다니던 신발과 바일을 오늘은 신발장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 ?
    나뚜레 2011.02.14 14:30
    이제 바위하러 갑시다요 ^^
  • ?
    권호섭 2011.02.15 09:33
    빙벽 하지마시라는 산신령님에 게시....
  • ?
    장대순 2011.02.15 10:46
    올겨울에 또 하시면 됩니다. 지난겨울 고생 많으셨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이름
369 오늘에야 가입을 했습니다. 13 이창렬 2011.03.21 1086 이창렬
368 추천합니다 → 몽벨 체험단 모집 이호연 2011.03.19 1488 이호연
367 새로운 임원진 회의 관련 14 장대순 2011.03.09 932 장대순
366 안녕하세요. 신입회원 인사드립니다. 11 신광수 2011.03.07 1736 신광수
365 잠시 휴식!! 2 손기영 2011.02.25 941 손기영
364 영원한 것은 없다. 2 혜선 2011.02.23 1830 혜선
363 제기럴!! 그새를 못 참고. 1 file 장일경 2011.02.18 1133 장일경
362 똥꼬는 이제 그만 찍자... 3 한승민 2011.02.15 1875 한승민
» 봄맞이 3 혜선 2011.02.14 1599 혜선
360 한 넘만 걸려라! 2 장일경 2011.02.11 2074 장일경
359 수유너머 고병권선생님 초청 강연회 오세요. file 이호연 2011.02.08 1705 이호연
358 2011년 중국 노산 트래킹 제안서 박동원 2011.02.01 1555 박동원
357 토왕성 폭포와의 사투 3 file 권호섭 2011.01.30 1616 권호섭
356 용마산-고추봉-검단산 5 장일경 2011.01.21 1605 장일경
355 추워서도 엄두가 안나는구만.. 2 장일경 2011.01.11 1645 장일경
354 조심 조심 4 file 장일경 2011.01.05 1863 장일경
353 1월등반.... 5 file 2010.12.27 2046
352 It's about down pakar 3 dae soon 2010.12.20 2089 dae soon
351 에이~쒸! 6 file 장일경 2010.12.17 1882 장일경
350 포카라에서... 5 장대순 2010.12.14 1696 장대순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 35 Nex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