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지 않았는데...
오른쪽팔이 바보가 되었다.
손가락을 움직일때마다 참기 힘든 고통이 찿아온다.
머야...
이제 일 그만하고 쉬라는거야?
병원에 갔더니..
한 2주 깁스해야 한단다..
할수도 안할수도 없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내게 벌어졋다..
아웅~~
지리산을 우짜지?..............
오른쪽팔이 바보가 되었다.
손가락을 움직일때마다 참기 힘든 고통이 찿아온다.
머야...
이제 일 그만하고 쉬라는거야?
병원에 갔더니..
한 2주 깁스해야 한단다..
할수도 안할수도 없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내게 벌어졋다..
아웅~~
지리산을 우짜지?..............
콧구멍을 너무 열심히 파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