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악인의 선서
산악인은
무궁한 세계를 탐색한다.
목적지에 이르기 까지
정열과 협동으로
온갖 고난을 극복할 뿐
언제나 절망도 포기도 없다.
산악인은
대자연에 동화되어야 한다.
아무런 속임도 꾸밈도 없이
다만,
자유와 평화, 사랑의
참세계를 향한
행진이 있을 뿐이다.
2011년 다오름 산악회
17기 등반대장 박 종범.
산악인은
무궁한 세계를 탐색한다.
목적지에 이르기 까지
정열과 협동으로
온갖 고난을 극복할 뿐
언제나 절망도 포기도 없다.
산악인은
대자연에 동화되어야 한다.
아무런 속임도 꾸밈도 없이
다만,
자유와 평화, 사랑의
참세계를 향한
행진이 있을 뿐이다.
2011년 다오름 산악회
17기 등반대장 박 종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