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5월17일
참가자 : 박종범 조연행 안이준
코스 : 인수릿지
21야영장에서 인수릿지 근처로 가기에는 길찾기가 어려워졌다.
원인은 야영장에서 언제부터인가야영를 하지 않는다.
관리공단에서 꼬치꼬치 통제하고 제재를 가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오랜만에 인수릿지를 한지가 가물가물해서 도대체가 생각이 나지않는다.
박종범대장은 자전거 타다가 손등에 골절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등반을 시도한다.
지난번에는 고독의길 이번에는 조금 난이도를 높여 인수릿지를 한다.
인수릿지는 마치 처음가본길처럼 느껴진다.
그만큼 세월이 흘러서인지 무척이나 낯설다.
4피치 지나서 테라스 근방에 가서 뚜렷이 기억이난다.
"아 이곳이구나" 하면서 테라스근처 환경이 기억이 난다. 여기서 비박이라도 하면 금상첨화인텐데말이다.
여유롭게 셋이서 인수정상에 서니 시원한 바람을 쐬고 곧바로 하가을 하고 오늘은 걷기와 등반을 마친다.
항상 고마운 다오름산악회 등반대장 '박종범' 의 쾌유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