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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매년 오는 1월 15일 이지만.
해를 넘길수록 줄어드는 것만 있고 늘어나는 것은 많치 안아서 걱정되기도 하지만. 그 또한 즐거움이려니 합니다. 생각도 많아지고 하지만 단순하게 즐기는 시간도 가져 보려 노력합니다. 매년 오는 날이지만 이것 저것 생각을하는 계기가 되는 날이라 끄적 거려요. 안전산행 긴장하는 산행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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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직 2019.01.13 11:28
    참 모임 때문에 대전에 왔는데 토요일 갑자기 친구 아버님 돌아가셨다해서 문상하고. 일요일 모임 가는 중 다른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같은 장례식장 모셨다고. 부모님 건강 한번들 챙기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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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연행 2019.01.14 10:49

     2012년그때 1월15일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

    인생은 미래가 불확실치가 않아서

    다시한번 생각을 일깨워주네

    내일을 위한 오늘 혹독한 스트레스를 받지들 말게나~~

    하지만 그게 쉽지가 않으니

    어쩔수가 없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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