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다오름 회지 "시" 보셨나요?

by 한영직 posted Jan 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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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 미상으로 되어있었던

멋진 시의 지은이가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부회장님이 아무리 검색해도 못찾았던 시인이 다오름 회보를 보고 메일을 보내왔군요

먼저 미리 양해없이 시를 게제한점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멋진시 감사합니다.

다음은 작사의 메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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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잡지 2002년 1월호 빙벽등반 갤러리에

'산의 늑골 가득 얼어붙은 신의 숨결' 이란 제목이고요.

새해에도 멋진 등반하시길 바랍니다.

2007년 1월 9일
박성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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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할 수 있는 산 www.emountain.co.kr
고품격 산악잡지 월간 MOUNTAIN
편집부장 겸 기획부장 박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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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 미상이 아닌 박성용 님의 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호에 정정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