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산 인공등반

by 한영직 posted Mar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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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 토욜 한영직 한승민 황성진 박종범 / 일욜 권호섭

12시경 마포에서 출발 2시경 도착

주차 해놓고 사람들이 많아 우측에 자리 잡고 등반 한번씩 하니 저녁

저녁은 승민이 캐온 냉이로 만난 냉이 된장국으로 김치도 없이 술과 밥을 안주 삼아 한잔

좀금있다 옆에 익스트림 라이더 동문에게 인사하라고 불러서 인사 하고 다시 술자리를 했다. 그리고 잠시뒤 옆에 생일인 분이  있다 하여 케익을 가져온다. 안주삼아 만나게 먹고 그릇을 돌려주려 갔다가 다시한잔하고 야기 하다 돌아 오니 다들 잠자리 ^^ 나도 잠자리

다음날 아침을 간단히 먹고 등반시작 성진이 오른다. 그리고  전에 인공등반하다 떨어진 코스를 내가 오른다. 한번떨어진곳은 뭔가 긴장이 된다. 어째든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성진 등반

등반을 종료한후 회수후에 정리하고 하산

인공등반은 역시 시간과의 싸움이 다.  시간을 절약하고 장비를 잘 설치하는 기술을 습득하여야한다.

참고로 장비의 설치도 숙지하여 설치와 회수를 할수있도록 익숙하게 하여야한다.

알았지 성진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