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비 빙장으로

by 권호섭 posted Jan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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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마이 받으세요.

신년 아침을 처제네 집에서 보내고 종범이랑 통화후 가래비로 향했다.도봉산역에서 종범이랑 쪼인
가래비 도착 사람이 많네.오른쪽에 줄을 걸고 내가 먼저 등반을 했다.그러나 첫등반이라서인지 펌핑이
빨리왔다.내려 왓다.그리고 종범이 출발 종범이도 처음이라서 그런지 빨리 펌핑이 왔다.
내려와서 점심을 대충 먹은후 내가 다시 붙었다. 아까보다는 빨리 정상을 밟았다.
그리고 종범이도
두번더 등반후 하산 부대찌개로 저녁을 먹고 첫 빙벽을 마쳤다.
아이고 팔아퍼라.
첫 빙벽이지만 재미난 하루다. 빙벽 홧팅 얼음아 ,꽝꽝, 얼어라 추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