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보고서

조회 수 330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해파랑길 46코스]

속초 장사항 ~ 고성 삼포해변

총 15km  

약 5시간 10분 소요

난이도 하

2023년 3월 11일(토) 흐림

i8kLl5_Zg2hgX-2TFogB64HNM8w.jpg

 


 

 

4년 전, 모처럼 부산 여행을 계획하며 해파랑길의 관문인 1코스 걷기를 일정에 넣었었다.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서 출발해 해운대의 끝자락 미포까지 총 17.7km, 약 5시간 50분이 소요되는 꽤 긴 코스였다.

 

lg7x79i-n7YkvCU-yuFGecfft5c

 

하지만 부산 도착 첫날 일정이 조금 빠듯했던 탓에 완주하지 못하고 광안리에서 걷기를 멈추어야 했다.

그날 나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모든 해파랑길 코스를 걸어내리라 다짐했었다.

그리고 4년이 훌쩍 지나버렸다.

그 4년, 유럽 여행을 다녀오고, 코로나19로 외출과 사회활동을 최소로 줄이며 자체 격리하듯 살았고, 웹소설에 도전해 첫 e-book을 발간하고, 종이책 출판의 꿈을 이루고, 화천에 내 집을 짓는 염원을 이루며, 서울을 떠나 화천으로 이사를 했다.

참 많은 일이 있었다.

그리고 23년을 맞은 이제야 소강 중이었던 걷기에 대한 열망이 꿈틀거리기 시작했고 내 안에서 뭔가가 꿈틀거리기 시작하면 주체할 수 없이 설레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기에 훅 저지르는 심정으로 해파랑길 도장 깨기에 도전하기로 했다.

우선은 이동거리가 가까운 곳부터 하나씩 해보자는 심정으로 속초가 출발점인 46코스를 점찍었다.

 

 

집에서 아침을 먹고 8시에 나섰다.

시외버스를 이용하여 가볼까도 했지만 1인당 15,000원, 남편과 함께 2인이면 왕복 6만 원이니 차량으로 이동하는 게 유류비, 톨비, 시간 절약 등의 이유를 따졌을 때 차라리 낫겠다는 판단이 서 차량으로 속초 장사항까지 이동하기로 했다.

화천에서 장사항까지 1시간 40분 소요되었다.

탁월한 선택이었다.

아침의 장사항은 무척 한가로웠다.

주변에 각종 횟집과 대게집, 음식점과 카페가 즐비했지만 그 시간 문 연 카페는 한 곳뿐이었다.

 

2CjeUWMh9Fu4nE6xujqXqP7gy8A.jpg

 

나와 23년의 인연이 있는 [다오름 산악회] 멤버들이 동행하기로 해 남편과 난 카페에서 그들을 기다리기로 했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팀은 토요일 아침 막히는 서울 벗어나기에 발목이 잡혀 약속시간보다 약 1시간 늦게 장사항에 도착했다.

10시 30분 출발 예정이었는데 11시 40분 출발하게 되었으니 예정보다 1시간이 밀렸다.

절반쯤 걷고 40년 전통 회냉면집에서 점심 먹을 계획이었는데 출발이 늦어져 마음이 급했다.

 

HVdewNMs32l2dkemVeyLNBwBf84.jpg다오름과 함께 출발 인증샷

 

장사항에 무료 주차를 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에 들러 걸을 준비를 단단히 한 뒤 인증 사진을 찍고 출발!

3월 들어 내내 한낮의 기온이 봄처럼 따뜻했던 기억만 하고 옷을 얇게 입고 나섰는데 하필 오늘은 흐리고 바람도 불고 추웠다.

해가 쨍하게 나지 않아 걷기에는 좋았지만 모두가 옷깃을 여미어야 할 만큼 으슬으슬했다.

그래서 사진 속 일행들이 모두 몸을 웅크리고 걷는 것처럼 보였던 것 같다.

 

moTJr86GjUrorQdp-YAM3JpFA8Q.jpg

 

군데군데 해파랑길 스티커와 리본이 있으므로 갈림길이 나오면 확인하고 방향 전환을 할 수 있었다.

올레길 이정표나 리본만큼 눈에 잘 띄지는 않았지만 자꾸 보고 확인하며 걸으니 종국에는 약 2백 미터 전방의 리본도 보이기 시작했다.

 

vr9LH9uIadLkWY-iZTNLC3Tf75g

 

까리따스 요양병원, 속초 카페거리, 바다정원카페를 지나 차로로 나와 걷다 보면 설악산에서부터 흘러내려온 물이 바다로 흘러나가는 용촌천을 만난다.

분명 육지에서 나오는 물들이 바다로 흘러들어 가는 것일 텐데 물은 서로를 보듬 듯 위에서 아래로, 아래서 위로 드나들며 교류한다.

냇물과 바닷물 하는 짓이 꼭 우리 사는 모습처럼 애달프다.

 

REdFLNyinUZ-paXUJLWKrOuVH0c
UbrFcBu1AmrjqUAz6xtiGDt-e-c

 

 

 

 

 

 

 

 

용촌교를 지나면 바로 우측으로 난 [국토종주 동해안 자전거길] 표지판이 해파랑길 스티커보다 더 크고 선명하게 보인다.

이 길을 걸으며 종종 마주하게 되는 표지판이기도 했다.

고요하고 한적한 자전거길을 조금 걸으면 동해바다와 다시 마주하게 된다.

여기서부터는 계속 오른쪽에 바다를 두고 걸을 수 있다.

'이런 길만 계속되면 좋겠다.'

누군가의 목소리가 귀에 와 엉겼다.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았기에 가질 수 있는 바람이지 않았을까 싶었다.

 

QvBAt6jUn6LdcJmmqJGgVPEAAFQ.jpg
csu8NjtRospV5n9g5tYgLXPiJcM.jpg

 

 

 

 

 

 

 

 

 

 

 

 

 

 

 

 

 

 

 

 

 

 

 

 

 

캔싱턴 리조트 앞 해변은 투숙객을 위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다.

여덟 마리의 곰을 만날 수 있는데 개중 제일 마지막에 있는 [별이 빛나는 밤] 곰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천진해변까지는 아직 3월이라 그런지,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탓인지 조금은 스산하게 느껴졌다.

대신 사람이 많지 않아 고요하다는 느낌은 들었다.

 

ZG2uS2Zlp4qNc3B9VRTcVO5KssY

 

천진항을 지나 두 번째 바다로 흘러가는 물길 천진천을 마주하게 된다.

청간교를 건너며 바라보는 물색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그 물에 비친 소나무는 더 푸르게 보였다.

 

산을 올라야 하는 사람들이 걷는 길에 동행해서였는지 일행들은 자꾸만 높은 곳으로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고 했다.

산악인의 본능(?) 같은 것일까?

걸어야 하는 내 눈에는 리본만 보였는데 올라야 하는 그들에게는 언덕 위 정자 청간정이 보였던 것 같다.

그냥 가자는데도, 그 길이 아니라는데도 끝내 청간정에 오른 일행들 덕분에 나는 밴치에 앉아 잠시 숨을 돌렸다.

점심 먹을 타이밍을 넘겨 허기진 남편은 비상식량을 꺼내 다시 걸을 힘을 비축했고.

 

fYm059igOzrpJiVdDk6aVV1CTb0
e7nMDO7Gu6pcuC1svEidQ3TUyw0

 

 

 

 

 

 

 

 

 

 

 

 

 

 

 

 

 

 

 

 

 

 

 

 

 

 

 

 

 

 

 

 

 

그러는 사이 일행은 낮은 정상을 찍고 즐겁게 내려왔다.

잘 만들어진 데크길을 걸어 다시 바닷가로 왔고 청간 해변을 지나 아야진 인근에 도착했다.

 

우리가 점심을 먹기로 한 40년 전통의 회냉면집 [오미냉면]이 바로 이곳 아야진에 있다.

모두 배 고팠는지 걸음이 바빠지는 걸 느꼈다.

"여기서 3분이래."

작은 소리로 남편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주니 남편은 큰 소리로 모두에게 빠른 전진을 독촉한다.

그러니 회냉면의 맛평가는 접어두는 게 맞지 싶다.

이리 배고파 먹었으니 뭔들 맛이 없을까.

그래도 점심시간이 훌쩍 넘었는데도 손님이 많았다는 점으로 미루어 유명한 집은 맞는 것 같다고 말해본다.

 

nTgj6lLEjpqbpPvTVbs_UbWLrtI
avsKRU721JJU08if33zZXj0PkwI
4dmxKED-pN58mWsS6radcMS4tYg.jpg

 

밥과 약간의 반주에 힘입어 다시 출발하는 발걸음은 조금 가벼워졌다.

절반은 왔다는 것에 이제 왔던 만큼만 더 가면 된다고 생각하니 예정보다 빠른 완주가 가능하겠다는 계산도 섰다.

아야진은 탁 트인 바다뷰가 멋있었다.

그래서인지 카페와 사람이 셀 수 없이 많았다.

 

5EgeSk2SgeUyDOdtDKfcC4gC3Xg
BSXMOFJxF61vexC__jzBgRP-d40
AA0ldTl-mZ4OKcs3bY-hGeo_dt8.jpg

 

 

 

 

 

 

 

 

 

카페 안 그들이 바다를 구경하는 건지, 카페 밖 우리가 그들을 구경하는 건지 헷갈린다는 생각도 했다.

카페 안에 있을 땐 '왜 저리도 힘들게 걷나.' 했는데 카페 밖에서 걷고 있으니 '폼 그만 잡고 좀 걷지.' 싶었다.

사람이 이래서 참 간사하다.

 

LLUs8qs81dP69SUaIJiLBYCM9aA
eLy7L7kL_yaK8R3BqxazVVOAvfw
SZ2JiasYT63_tMIVovy5KqqgWzw
8zK1-Wya57gWDQJdPBBvqj_e5dk

 

아야진을 빠져나와 교암리로 접어드는 길목에서 드디어 우리는 산(?)을 발견했다.

아니 언덕을 발견했다고 해야 하나?

소나무가 우거진 숲을 보자 모두가 웃음 섞인 탄성을 내뱉었다.

"드디어 산이다."

산은 산인데 정말 낮은 산이었다.

하지만 이 산을 오르며 이런 말도 나왔다.

"이거 둘레길인데 산이 너무 높은 거 아냐?"

내가 한 말인지 남편이 한 말인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그저 우스갯소리로 한 건데 약간의 진심도 들어있었다.

진입로 경사가 생각보다 가팔랐던 탓이었다.

그렇게 낮은 동산의 정상에 오르니 세상 멋진 소나무가 떡하니 자리 잡고 있었다.

대체 수령이 얼마나 된 나무일까 궁금할 만큼 굵은 소나무였다.

단체 인증샷을 찍어야 하는데 성질 급한 남편은 벌써 하산하고 없었다.

사진에 안 나온 사람은 중도 포기자라고 그렇게 말했건만.

 

 

교암해변을 지나 백도해수욕장까지는 아직 철을 만나지 못한 스산한 바닷가였다.

펜션들이 많았지만 모두 낡고 허름했으며 폐업한 곳도 많아 을씨년스럽기까지 했다.

바다를 바로 앞에 둔 펜션인데 뷰가 참 아깝단 생각이 들었다.

백도해수욕장을 지나 잠시 바다와 작별했다.

마을길로 접어드니 문암리유적지가 넓게 펼쳐져 있었다.

유적이 발견된 곳이니 무단경작을 금한다는 표지가 여기저기 붙어있었다.

대체 어떤 유적이 나왔을까 궁금했다.

 

4NZ3Sf9z-2Z3WZE3ovDWCq3y-ZY
WV6CqIZEo4uoTbcNy-t_-Rx_vVM
vHWhdBiJO1CrraknT4E0oFPHXXw

 

목적지까지 약 1.5km를 남겨 둔 자작도 해수욕장 인근에서 우리는 드디어 카페에 들어갔다.

오는 동안 뷰 좋고 분위기 좋은 카페가 참 많았는데 가야 할 길이 있으니 쉽사리 발길이 향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제 완주가 코앞이라 생각하니 잠시 쉬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다.

전망도 좋고 카페도 예쁜 곳을 찾아 들어갔다.

역시나 카페 안은 사람으로 넘쳐났다.

바다가 훤히 보이는 곳에 자리 잡고 따뜻한 라떼를 마셨다.

산악회의 나아갈 길에 관하여 열띤 토론도 하면서.

 

pcmQmBOvm1kebqYCN_SGBd41xRw
Jo_N3UAJqMuK6qQIOkVrrqFwZIc
jXAu9Nk8fVBg7ymoWs51WX6HaWc

 

그렇게 쉰 덕에 또 마지막까지 힘껏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삼포 해변에 이르러서는 어찌나 열심히들 걷던지....

군대 행군인 줄.

출발 전 미리 가져다 놓은 차량으로 집결하니 딱 오후 5시였다.

11시 40분에 출발해 점심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사진도 찍었는데 5시 도착이면 5시간 20분 소요된 거다.

순수하게 걷는 데에만 소요된 시간은 대략 4시간 정도라고 보면 되려나?

허걱!

정말 빠르게도 걸었나 보다.

추운 날씨가 한몫했다는 결론에 이른다.

 

oFeRY46vT7x_AODhVH0xeZtwn10

 

도착지에서 또다시 인증샷을 남기고 차량을 이용해 출발지로 다시 고고씽.

어찌 되었든 그리 오래 걸려 걸어온 구간을 딱 15분 만에 차로 이동하니 늘 그렇듯 참 허무하다.

그나마 일행이 있어 차량이동이 가능했지만 그렇지 못했다면 버스로 약 50분을 달려야 도착했을 것이다.

가자미매운탕이 맛있다는 식당으로 이동해 저녁식사를 하고 오늘의 걷기를 마무리하였다.

 

 

옷깃을 여미며, 추운 날씨에 여유롭게 쉬지도 못하고 걸었지만 소소하게 나눈 대화들이 좋았던 걷기였다.

 


 

 ‘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이르는 동해안의 해변길, 숲길, 마을길 등을 잇는 750km의 장거리 걷기 여행길로, 전체 10개 구간, 50개 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
    변경미 2023.03.18 07:26
    후기만 읽어봐도 제가 그 자리에 있었던 듯 생생하네요. 디테일하고도 생생한 후기~~~ 와~아.. 나중엔 꼭 같이 가보고 싶네요
  • ?
    노현호 2023.03.20 17:03
    역시 김작가는 다르네
  • ?
    조연행 2023.05.01 15:09
    글 솜씨가 남다르네
    왜 이렇게 재주가 많으거야?
    부러뷔~~

  1. [해파랑길 46코스] 후기

    [해파랑길 46코스] 속초 장사항 ~ 고성 삼포해변 총 15km   약 5시간 10분 소요 난이도 하 2023년 3월 11일(토) 흐림       4년 전, 모처럼 부산 여행을 계획하며 해파랑길의 관문인 1코스 걷기를 일정에 넣었었다.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서 출발해 해운대의 끝...
    Date2023.03.15 By왕눈 Views330
    Read More
  2. No Image

    해파랑길46코스

    1.일시:2023-03-11(토) 11;00 2.집결장소 : 속초 장사항 3.참석인원 : 한영직,원정화,박종범,노현호,김정길,윤영현,김혜정-이상7명   4.내용   오전 07:30분에 서울에서 출발 예정이었으나, 코리안타임 +20분에 출발,  도착시간이 빠듯하다. 화도IC부근에서 항...
    Date2023.03.13 By노현호 Views260
    Read More
  3. No Image

    2022년 시산제 보고서

    날자: 2022년 4월 9일~10일 장소: 춘클암장 참가자: 곽미영, 김대중, 김혜정, 노현호, 박종범 원정화, 윤영현, 장대순, 한영직, 임경근 정산내역 머리고기 56,000 제사떡 24,000 제사포외 59,400 술,과일등 부식거리 214,970 합계 354,370 절값 490,000 +행운...
    Date2022.04.11 By곽미영 Views438
    Read More
  4. 선인봉 등반

    4월 18일 일요일 등반 코스 : 골길 1피치, 설우 2피치, 요델 버트레스 3피치, 그리고 연대배첼로 상단 1피치 등반 참석자 : 권호섭, 박종범, 차명래, 호섭 암장 지인
    Date2021.04.19 By박종범 Views881
    Read More
  5. No Image

    북한산 의상대 워킹

    산행코스: 의상대 변형 코스 >백화사~대동문~진달래능선~고기집~백련사~419 참가자: 조연행,박종범,한영직,양미정,김정길,조연행지인 부부 7명 산행
    Date2021.04.13 By박종범 Views605
    Read More
  6. No Image

    [여름의 끝자락 운길산행 여정기]

    [여름의 끝자락 운길산행 여정기] 일시:2019.08.31.(토) 참석: 곽미영, 최언식.....2명 산행경로: 상봉역→운길산역→수종사→운길산 정상 산행시각: 10:36(운길산역)~수종사(12:00)→운길산 정상(16:30)→하산(18:00)→팔당역(19:00경)→ 하남 전주콩나물국밥 +모주...
    Date2019.09.24 By최언식 Views945
    Read More
  7. No Image

    <천화대>....하늘의 꽃이 피어있는 설악의 바윗길

    <천화대>....하늘의 꽃이 피어있는 설악의 바윗길 -일시:2019.09.21.(토) . -am03:00(기상)~04:00(공원입구 주차장, 어프로치) ~05:30(등반)~12:00(사선바위 길)~14:00(왕관봉 아래 마지막 피치) ~15:00(왕관봉 하강)~15:42(왕관봉 하단) 하산~19:30(주차장 ...
    Date2019.09.23 By최언식 Views775
    Read More
  8. No Image

    운길산 산행

    산행지 : 운길산 날자: 2019년  8월 31일 토요일 날씨: 화창하고 구름많음 바람조금 참가자: 최언식, 곽미영 소요시간: 10:30 운길산역 집결 18:00운길산역 하산 정작 참가한 인원은 두명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불참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함. 잘 정비된 전철역...
    Date2019.09.01 By곽미영 Views709
    Read More
  9. No Image

    설악산 하계캠프

    일시:2019년8월13~18일 대상지:설악산 일대 참가자:최언식,박종범,장대순,원정화,양미정 13일 십이선년탕 근처에서 종범이랑 비박하고 14일 이른 아침에 대순이 도착. 등반짐 챙겨 덥기전에 등반해야좀들힘들것 같아서 아침도 안먹고 청윈길 등반시작.. 사람없...
    Date2019.08.30 By양미정 Views526
    Read More
  10. No Image

    [2019년 여름 설악캠프 2진]

    [2019년 여름 설악캠프 2진] 일시:2019.08.16~18 참석: 박종범 등반대장, 원정화, 양미정, 최언식....4명 바윗길: 울산바위 문리대 등반시각: 11:30(등반)~20:00(하강)   계절의 경계에 있던 날씨는 어느날 한발 더 디뎌 나아간다. 가을속으로 가을의 문턱을 ...
    Date2019.08.29 By최언식 Views662
    Read More
  11. 2019-07-26(금)~28(일) 설악산 하계캠프 1차(천화대)

    1.일     시 : 2019-07-26(금)~28(일)   2.대 상 지 : 설악산 천화대   3.참 석 자 : 한영직,노현호,김대중(이상 03명)   4.준 비 물 : 가)캠많이 쓰이는 사이즈로 6개정도                나)60m 자일                다)퀵드로우 5개                라)전투...
    Date2019.07.29 By노현호 Views417
    Read More
  12. 인수봉 대체(암장교육)

    일시:7월20알(토)/11시 집결지: 등촌동 암장 참가: 박종범.양미정 인수봉 등반하려했는데 태풍의 비소식과 신광수회원 모친상 관계로 등촌동 암장으로 변경.. 지구력.난이도운동으로 인수봉등반 대체했습니다.
    Date2019.07.21 By양미정 Views316
    Read More
  13. No Image

    저승봉 보고서

    참가 : 권호섭 송명주 노재원 가족, 한영직, 김대중, 김정길   재원의 제천 민박 잡아줘서 비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제천에 도착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호섭형 명주 재원은 아침일찍 산책으로 저승봉으로 향함   대중 정길 영직은 아침 준비후 ...
    Date2019.07.08 By한영직 Views250
    Read More
  14. 2019-06-22(토) 서울 도성길-2부

            시원한 나무그늘에 앉아 석란형수의 신형 LG폰의 와이드풀샷으로 인증!!!     아~~~~ 눈이 시리도록 하늘이 깨끗합니다. 저 구름을 보세요~~~ 안구정화 제대로 됩니다   청운대를 끝으로 부암동, 창의문(북소문)까지는 급격한 내리막입니다. 사진엔 ...
    Date2019.06.23 By노현호 Views239
    Read More
  15. 2019-06-22(토) 서울 도성길-1부

    1. 일      시 : 2019-06-22(토) 10:00   2. 집결장소 : 동대문역 1번출구   3. 참  석 자 : 노현호,한영직,이순분,이석란,원정화,윤영현,김혜정 - 이상07명   4. 코      스 : 2코스(낙산구간,흥인지문~혜화문 /2.3km / 1시간10분)~                  1코스(...
    Date2019.06.23 By노현호 Views260
    Read More
  16. 6월15일 등반 실시간 보고서

    10시 : 암장에서 호섭 명주 영직 모임. 커피한잔하고 호섭형 차로 출발 목적지 까지 2시간 걸린다고. 토요일 집에좀 있지 밀림 2시15분: 도착하긴했는데 ... 11시40분경 여주이마트에서 장보고. 해솔 암장에 도착했는데. 강건너 가야된다 ㅆㅂ. 카렌스로 물을 ...
    Date2019.06.15 By한영직 Views281
    Read More
  17. No Image

    2019년 야유회 정산보고

    야유회 정산보고 일시:2019, 6, 8~9 장소:강원도 화천 하늘빛 호수마을 팬션 참가자: 최언식+이영미, 윤영현+김혜정 노재원가족, 김대중, 노현호, 임경근, 곽미영, 장대순 *수입  회비 160,000 (현금 90,000송금70,000) *지출 삼겹살외 331,000 뼈해장국 104,0...
    Date2019.06.11 By곽미영 Views343
    Read More
  18. 삼성산 BAC암장(이석란)

    1.일시 : 4월28일 일요일   2.장소 :  삼성산BAC암장~  3.산행참석 : 박종범.원정화.양미정.권호섭.             한영직.이석란(정민).김대중(이상8명)   4.산행후기안양해솔학교 앞에서 10:00 종범. 정화. 미정. 호섭. 석란(큰딸정민) 삼성산BAC암장으로 출발...
    Date2019.05.10 By김대중 Views612
    Read More
  19. 2019-05-04~06 남해여행-3부

    사진용량이 커서 본의 아니게 보고서를 많이 쓰게 됨을 이해바랍니다.    다)2019-05-05(일)   영현네 가족과 함께 숨은 비경찾기 산책을 하기로 한 우리는 차가 올라갈수 있는 막다른 길에 주차한뒤, 오솔길을 따라 15분여 걸어가면 이런 풍광들이 눈에 들어...
    Date2019.05.08 By노현호 Views231
    Read More
  20. 2019-05-04~06 남해여행-2부

     다)2019-05-05(일)   미영네 가족이 아이들과 함께 금산 트레킹을 즐기며 사진을 보내왔다.          
    Date2019.05.08 By노현호 Views19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