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다여트를 하고 있는 관계로.. 고기집에서의 정모는 쫌... ㅎㅎ 매달 고기집에서의 정모 참석하고도 근육과 뼈만을 유지하고 있는 승민형도 있는데 참 거시기하지만서도 말입니다. 그나저나 신년 다이어트 3일째 몸무게는 요지부동.. 배고파서 도저히 밥안먹고는 못살겠고, 추워서 운동하러 가기도 귀찮고.. 나이가 드니 모라도 모질게 결심한다는거 자체가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ㅎㅎ 세상에 무슨 이 나이에 모질게 결심할께 있나 싶어지니 말이죠.^^ 모임 재미있게 잘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