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총무가 드뎌

by 한영직 posted Mar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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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을 했네요 ㅠㅠ 

얼른 퀘차 해야 될텐데 나의 잔소리를 못이겨 입원을 하다니 ㅎㅎ

시산제는 총무 없이 하여야 할듯 하니 총무팀 고생하여 주삼

그리고 현호는 얼른 낳기를 마누라 고생시키지말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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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현호 2013.03.23 08:21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무릎뼈 일부분이 깨져 연골을 찟고 다녔나 봅니다..
    얼른 완쾌해서 함께 산행을 하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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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렬 2013.03.25 08:43
    쾌차하시어 산에서 빨리 뵐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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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수미 2013.03.25 10:05
    현호형~~나이를 실감하네요~살짝 미끄러졌을뿐인데 뼈가 깨지다니~~그 덕분에 집안에 있는 여자 집밖에 있는 여자들 고생이여~~흐흐~~얼렁 쾌차하셔서 강남역 한달에 한번 회의 사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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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민 2013.03.25 10:59
    언능 나으시길...
    그리고 암장에서 매달리기만 하지말고, 다리 근력 운동도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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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미영 2013.03.26 12:52
    이런이런.. 퇴원은 언제쯤.. 이 기회에 푸~욱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