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by 조서은 posted Feb 13,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음...................
이 글을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래도 다오름 큰 형님이니 써야 한다는 쪽으로 51%...
일수성이 일하다가 손가락을  다쳤네요.. 1월 말에....
일을 쉬고 있을정도니까 좀 다친건 아니고 ....
술 좋아하시는 형님이라도 지금은 병가중이니
지나는 길 있으면 술 말고 밥이라도...
것도 여의치 않으면 안부 전화라도...  ^^
 모르고 계신 분도 있은것 같아서 ... 잛게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