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로 많은 의견 바랍니다. 좋은 의견 채택되면 총무 직권으로 상을드리겠습니다. 물론 회비 안축내고

엉덩이 줄다리기(?)
눈가리고 보물찾기((찾기전 뺑그르르 10바퀴)) 기타 조건은 비밀)
눈가리고 얼굴 더듬(?)어 누군지 맞추기(만지기전 뺑그르르 10바퀴,기타 조건은 비밀)
유치한게 재밌는거쥬~? 그쵸! 맞쥬?~

흠.. 사진대회는 어째 영직성과.. 승민성의 밀약이 있으신듯 한데요..
사진대회는 승민성을 위한 행사 같은 느낌이 퐉퐉 느껴 진단 말이에요..ㅋㅋ
사진대회 = 승민성 1등이 당연한 것 같아요..ㅋ
지난 야유회때 고생하신 형수님들이 참여하고 상을 받을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합니다. 매번 너무 고생만 하시는것 같아서요..
딱히 아이디어는 없습니다.

광수씨이~ 두분 밀약 맞슴다~!!^^
야유회는 가족위주다 보니 솔로들을 위한 시간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빠들과 솔로들의 대항을 시켜보고 싶은데요? 가족을 버리고 오는 아빠는 솔로로 포함시켜주구요..ㅋㅋ

주제있는 나만의 야영 요리 대회! 는 어떨지.
그냥 잠깐 생각해 봤어요.

요리대회 이거 아주 좋네, 먹거리 따로 준비할거 없구
가족 도움없이 회원이 직접 요리해 심사위원 정해서 하면 재미날거 같은데...
요거 내가 따논 당상인데,,, 요즘 집 반찬은 내가 주로해서리 자신만만 기대하시라@@

요리대회 찬성~~!! 나도 나만의 자신만만 요리 한가지는 있음.

저두 요리대회 고거 좋네....
그런데 야유회장소는 어디가 좋을까요?

그럼 전 심사위원 할람니다...ㅋ
요리는 자신 없떠요.

총무님~생업은 생각않하고 다오름 위해 머리만 굴리시는군요..ㅋㅋ 6월엔 설마 칼선생이 들어오겠죠?? 그떈 꼬옥~~나도 요리대회 사진대회 뭐든 다 참석할꺼야~~~

아 나도 꼬옥 참석할거야아~~ 근데 벌써부터 모 만들어야 하나 고민이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