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박종범, 권호섭 ,혜선, 장일경,신광수,한승민
'우리팀만? 혹은 또 한팀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엄청 붐비더군요.
줄 걸 차례 기다리면서 볼더링 벽에서 연습했는데 실내 암장보나는 재미나더군요.
맥주 + 치킨 ,주차료도 패스 ~ ㅋ
올 땐 도로도 한산하여 총알로 날아와서 주차도 단숨에 킥~~~!
요즘 심적,물리적으로 모두 복잡한 나날이지만 옆길에서 잠시 쉬어가도 된다고 자신에게 다독거리고 있습니다. 삶에서도 맨얼굴같이 원초적인 형태의 편안한 순간도 필요하니까...
'우리팀만? 혹은 또 한팀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엄청 붐비더군요.
줄 걸 차례 기다리면서 볼더링 벽에서 연습했는데 실내 암장보나는 재미나더군요.
맥주 + 치킨 ,주차료도 패스 ~ ㅋ
올 땐 도로도 한산하여 총알로 날아와서 주차도 단숨에 킥~~~!
요즘 심적,물리적으로 모두 복잡한 나날이지만 옆길에서 잠시 쉬어가도 된다고 자신에게 다독거리고 있습니다. 삶에서도 맨얼굴같이 원초적인 형태의 편안한 순간도 필요하니까...
ㅎㅎ 뚝섬 암장 정말 좋더라구요.. 시원한 바람도 최고였어요..
여전히 등반이 제일 어렵고 문제 지만요..ㅎㅎ
가끔은 이렇게 번개 모임 가지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잼난 저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