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토): 나랑 박종범, 한영직, 이정현, 신광수 회원과 응봉 암장에서 연습함
18일(일): 지인과 요델길 등반후,한마음길 두피치 연습함
(암벽화가 발에 맞지 않아 뒤꿈치에서 피 철철.. 팔토시를 가져가지 않아 팔에서 피 철철...)
실내암장에서의 연습은 지루하기 짝이 없는데 외벽에서의 연습은 더 낫더군요.
실내암장 운동은 재미가 있어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데 인내만으로 하려니 영 체질에 안맞아서...
암튼,,, 몇달째 초보벽에서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이 이젠 좀 기분 나쁩니다.
18일(일): 지인과 요델길 등반후,한마음길 두피치 연습함
(암벽화가 발에 맞지 않아 뒤꿈치에서 피 철철.. 팔토시를 가져가지 않아 팔에서 피 철철...)
실내암장에서의 연습은 지루하기 짝이 없는데 외벽에서의 연습은 더 낫더군요.
실내암장 운동은 재미가 있어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데 인내만으로 하려니 영 체질에 안맞아서...
암튼,,, 몇달째 초보벽에서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이 이젠 좀 기분 나쁩니다.
전 주말 부산 다녀오느라 함께 못했습니다 ㅠㅠ.
초보벽이든 중급벽이든 내가 만족하면 그만이죠 뭐~
불만족이면 밥! 줄이고~ 힘! 늘이고~~~
전 현재 수준에 아~주 만족!하며 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