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처분 하는 처서

by 혜선 posted Aug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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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더위를 처분하는 '처서'랍니다.
몇일전부터 아침,저녁으론 쌀쌀하더니 雨期같았던 여름도 물러나려나봅니다.

앞으로는 기온도 쿨(cool)해지겠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쿨하다'란 단어입니다.
'쿨하다' = '담백한 기세'

올 가을엔 버릴꺼 다 버리고 쿨하게 맞이해보세요~

전 남은 방학 버릴 것들 정리합니다.
  • ?
    장대순 2011.08.25 21:41
    전 버릴것이 없어서..자꾸 욕심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