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형이 머나먼 미국으로 8월1일 떠난다고 합니다.
다오름주의를 만들고 다오름의 탄생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1기 다오름 멤버인 연일형을 당분간 국내의 산에서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회자정리 인생지사 당연한 일이기도 하지만, 밀려오는 아쉬움이 큽니다. 하여 "다오름 환송산행 겸 환송회"를 통해 석별의 정을 함께하길 제안합니다.
집회에 참여하여 제안해서 일정을 협의하고 결정했어야 하는데...송구 송구~~
오늘 연일형과 통화를 해서 일정을 맞춰보니 7월16일(토) 밖에 없더군요~
연일형 가슴에 북한산을 한번 더 남겨드리고자 대상산은 북한산으로 하고 싶네요...
- 구체적인 코스 및 일정 등은 회장님이 최종 정해서 공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전 개인적으로 뒤풀이에 합류합니다. ㅜ.ㅜ (이럴때가 가장 민망하답니다)
다오름주의를 만들고 다오름의 탄생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1기 다오름 멤버인 연일형을 당분간 국내의 산에서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회자정리 인생지사 당연한 일이기도 하지만, 밀려오는 아쉬움이 큽니다. 하여 "다오름 환송산행 겸 환송회"를 통해 석별의 정을 함께하길 제안합니다.
집회에 참여하여 제안해서 일정을 협의하고 결정했어야 하는데...송구 송구~~
오늘 연일형과 통화를 해서 일정을 맞춰보니 7월16일(토) 밖에 없더군요~
연일형 가슴에 북한산을 한번 더 남겨드리고자 대상산은 북한산으로 하고 싶네요...
- 구체적인 코스 및 일정 등은 회장님이 최종 정해서 공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전 개인적으로 뒤풀이에 합류합니다. ㅜ.ㅜ (이럴때가 가장 민망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