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설악 야영장에서의 기억이 새롭네요..
항상 깔끔한 정리정돈,, 일어나보면 밥과 찌개가 보글보글...
미안해서 좀 하려고 하면 언제나 먼저 챙겨져있고...
심지어
밤에 아무렇게나 벗어놓은 신발마저도 아침에 일어나보면 짝 맞추어 나란히들 일광욕을 시키고 있더군요 음~~
등반 하러 갈 때마다 못한다고 엄살 부려서 정말 초보자인 줄 알았는데 등반대장도 했더군요 ㅋ~~!
근데.. 일년에 한번만 만날 수 있는 회원입니다. (작년엔 운좋게 두번 만났습니다 )
타인에게 본인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중요한 것을 알려주었던 기억에 남는 회원!!
올해 여름 휴가때 만날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항상 깔끔한 정리정돈,, 일어나보면 밥과 찌개가 보글보글...
미안해서 좀 하려고 하면 언제나 먼저 챙겨져있고...
심지어
밤에 아무렇게나 벗어놓은 신발마저도 아침에 일어나보면 짝 맞추어 나란히들 일광욕을 시키고 있더군요 음~~
등반 하러 갈 때마다 못한다고 엄살 부려서 정말 초보자인 줄 알았는데 등반대장도 했더군요 ㅋ~~!
근데.. 일년에 한번만 만날 수 있는 회원입니다. (작년엔 운좋게 두번 만났습니다 )
타인에게 본인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중요한 것을 알려주었던 기억에 남는 회원!!
올해 여름 휴가때 만날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보관하고 있다.
기름값 많이 나간다. 여름 오기전에 찾아가라^^
야유회 올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