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쿡이 없는 야영장은..
1. 고기는 있는데 가위와 집게가 없어 빌리러 다녀야 함.
2. 칼이 없어 노랗게 익은 참외를 쳐다보기만 함.
3. 이것저것 먹어 취하고, 배는 불렀지만 왠지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음.
총평: 야영장이 왠지 엄마없는 집처럼 어수선하고 안정감이 떨어짐.
그래서.. 우소장.. 우리들의 소중한 장쿡.. 야영장 너무 자주 비우지
말아 주셔요~~~ ^^
이상. 과음으로 인한 배탈로 등반은 하는둥 마는둥..일찍 하산해 버려,
친정에 빈대붙어 아직도 골골하고 있는 기영이였슴다. 땡!!
1. 고기는 있는데 가위와 집게가 없어 빌리러 다녀야 함.
2. 칼이 없어 노랗게 익은 참외를 쳐다보기만 함.
3. 이것저것 먹어 취하고, 배는 불렀지만 왠지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음.
총평: 야영장이 왠지 엄마없는 집처럼 어수선하고 안정감이 떨어짐.
그래서.. 우소장.. 우리들의 소중한 장쿡.. 야영장 너무 자주 비우지
말아 주셔요~~~ ^^
이상. 과음으로 인한 배탈로 등반은 하는둥 마는둥..일찍 하산해 버려,
친정에 빈대붙어 아직도 골골하고 있는 기영이였슴다. 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