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by 권호섭 posted Jan 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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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인데 빙벽에빠진 호섭 .종범.대순.승민이 구곡폭포를 등반 했다.
2010년 새해 벽두 부터강촌에서 만나 구곡으로 갔다.
와우 사람이 많다.
종범. 대순. 선등 준비 호섭 승민 확보 준비
대순 왼쪽벽을 따라 등반한다.
5년 만의 선등이라는데도 잘 등반을 한다.그실력 그대로
종범은 역시 촘촘이 스쿠류를 치고 등반 한다.
대순 완등 .종범도 완등 종범은 실력이 일춰월장 하는것 같다.
잠시 휴식 고구마와 라면으로 허기를체우고.
다시 대순이가 선등 준비 내가 봐도 조금 어려운길을 좀숴면서 등반한다.
승민도 좌측벽으로 등반 한다.완등 같이 하강
짐을 챙기고 강촌에서 닭갈비에 소주 한잔 .카, 좋다.승민이의민박집 주인과
방값을 확인후 종범과호섭귀환
빙벅은 언제나 즐거워 왼팔을 얼음에 맞았는데.아푸다.
그래도 빙벽은 좋다.판대 다녀오시분 좋았겠다.
  • ?
    원정화 2010.01.05 14:43
    ~~~!!!!!!!!!! 부럽삼~~
  • ?
    나뚜레 2010.01.05 16:37
    음... 이제 기~일게 쓰시기로 하셨나봐요 ^^
    연일 기~~~~~~~이 시네요. ㅎㅎㅎ
    딴산에서 뵈어요...
    워킹은 안합니까????
    날 잡아보세요. 집에만 있지 마시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