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9.12.31 06:24

12월 31일이네요..

조회 수 1664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들 주위에 있는 풍경이나 계절에 따른 마음의 움직임을 주제로 그 달의 명칭을 정한 인디언 부족은 1월달을 ‘마음 깊은 곳에 머무는 달’이라고 명했답니다

2010년 새해 첫날은
어제와 다름없는 날이지만 모든 것이 문득 ‘새롭게 다가오는 날’, 그래서 ‘자신의 긍정적 실체와 반갑게 만날 수 있는 날’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2009년, 지나온 날들이 다소 미흡하다고 생각 되더라도 자신을 토닥토닥...

개인적으로 새해에는 욕심을 내려놓는 일부터 시작하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좋은 일 가득하시고 건겅하세요~~~
  • ?
    나뚜레 2009.12.31 09:38
    ^^
    "마음의 깊은 곳에 머무는 달" 이라...
    아름다운 영혼이 마냥 부럽습니다.
  • ?
    이정현 2009.12.31 16:48
    가는 세월 붙잡을 수 없으니 더 서운하네요.
    하지만 올해 다오름에 와서 좋은 분들 많이 만나고 멋진 산행으로 행복한 한해였드랬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다오름 화이팅! 입니다.
  • ?
    장대순 2010.01.04 14:51
    올한해 마음껏 등반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0..멋진 한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이름
689 [산행번개] 안산~ 인왕산~ 북한산둘레길 ~ 둘레마당(포방터시장근처)에서 점심과 뒷풀이 변경미 2023.03.18 201 변경미
688 [산행번개] 3월 4일 토요일 오전 11시 도선사 입구 변경미 2023.03.03 163 변경미
687 감사합니다. 한영직 2020.03.11 671 한영직
686 박종범 등반대장을 위한 모금액 전달 1 file 최언식 2019.07.05 807 최언식
685 [시산제도 보내고 야유회도 보내면서...회장은 어떤 경계를 보며 생각한다.] 2 최언식 2019.06.11 674 최언식
684 그간 감사 했습니다. 2 한영직 2019.05.02 666 한영직
683 자일 매듭법 2 file 김대중 2019.03.19 871 김대중
682 영화 "THE DAWN WALL" 1 file 김대중 2019.01.15 672 김대중
681 1월15일 이 또 오는군요 2 한영직 2019.01.13 347 한영직
680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 최언식 2019.01.02 280 최언식
679 메리크리스마스 앤드 해피뉴이어 3 최언식 2018.12.25 483 최언식
678 2018년을 보내며 1 조연행 2018.12.10 293 조연행
677 즐거운 한가위 보내셔요.... 1 주영길 2018.09.20 286 주영길
676 인사드립니다...필..승 3 file 북극성 2018.09.11 277 최문규
675 8월18일인수변형Aㅡ등반 3 조연행 2018.08.27 377 조연행
674 추억이 깃든곳 모두들 그립습니다. 2 신광수 2018.03.12 353 신광수
673 다오름산악회 쟈켓 제작 후기 최언식 2018.02.28 546 최언식
672 화천 딴산 2 file 왕눈 2018.01.26 325 김혜정
671 무술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 최언식 2018.01.09 288 최언식
670 23기(2017년) 총무의 길을 뒤돌아보며... 4 최언식 2017.12.19 336 최언식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 35 Nex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