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9.12.31 06:24

12월 31일이네요..

조회 수 1666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들 주위에 있는 풍경이나 계절에 따른 마음의 움직임을 주제로 그 달의 명칭을 정한 인디언 부족은 1월달을 ‘마음 깊은 곳에 머무는 달’이라고 명했답니다

2010년 새해 첫날은
어제와 다름없는 날이지만 모든 것이 문득 ‘새롭게 다가오는 날’, 그래서 ‘자신의 긍정적 실체와 반갑게 만날 수 있는 날’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2009년, 지나온 날들이 다소 미흡하다고 생각 되더라도 자신을 토닥토닥...

개인적으로 새해에는 욕심을 내려놓는 일부터 시작하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좋은 일 가득하시고 건겅하세요~~~
  • ?
    나뚜레 2009.12.31 09:38
    ^^
    "마음의 깊은 곳에 머무는 달" 이라...
    아름다운 영혼이 마냥 부럽습니다.
  • ?
    이정현 2009.12.31 16:48
    가는 세월 붙잡을 수 없으니 더 서운하네요.
    하지만 올해 다오름에 와서 좋은 분들 많이 만나고 멋진 산행으로 행복한 한해였드랬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다오름 화이팅! 입니다.
  • ?
    장대순 2010.01.04 14:51
    올한해 마음껏 등반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0..멋진 한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이름
329 봄맞이 3 혜선 2011.02.14 1601 혜선
328 똥꼬는 이제 그만 찍자... 3 한승민 2011.02.15 1878 한승민
327 제기럴!! 그새를 못 참고. 1 file 장일경 2011.02.18 1135 장일경
326 영원한 것은 없다. 2 혜선 2011.02.23 1832 혜선
325 잠시 휴식!! 2 손기영 2011.02.25 943 손기영
324 안녕하세요. 신입회원 인사드립니다. 11 신광수 2011.03.07 1738 신광수
323 새로운 임원진 회의 관련 14 장대순 2011.03.09 934 장대순
322 추천합니다 → 몽벨 체험단 모집 이호연 2011.03.19 1490 이호연
321 오늘에야 가입을 했습니다. 13 이창렬 2011.03.21 1088 이창렬
320 분리수거 2 혜선 2011.03.21 1924 혜선
319 쑤신다. 2 장일경 2011.03.28 1394 장일경
318 감동적인 시 한편 올립니다 3 장일경 2011.04.01 1539 장일경
317 드디어 마지막 관문 넘었습니다..ㅋ ㅋ 6 2011.04.04 1734
316 이번주 토요일 등반 권호섭 2011.04.04 1808 권호섭
315 토요일 3 장일경 2011.04.05 1136 장일경
314 그꽃 2 조연행 2011.04.07 1916 조연행
313 2011년 시산제 결산 10 장일경 2011.04.10 1916 장일경
312 산악인 가수 신현대의 <꽃 피는 봄날에> 공연 소식입니다 file 산노래 2011.04.14 2880 산노래
311 참가자 2 장일경 2011.04.25 1595 장일경
310 2011 NEPA CUP 안내 1 한승민 2011.04.26 1282 한승민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 35 Nex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