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 차라 차차차!!

by 장일경 posted Nov 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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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데여 대망의 11월! 우리 아들 수능 대박나라고 기 한번 넣어 봤습니다.
지난 3년간 객지에서 묵묵히 열심히 했으니 원하는 대학, 희망하는 학과에 합격해서
아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저는 12일까지 태교하는 마음으로 조신하게 지내겠습니다.

시간 날 때 기 한번 넣어주는 센스!!

화창한 11월의 첫째 월요일입니다.
다오름 가족 여러분 모두 기분 상쾌한 출발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상. 몇개월 만에 일요일 집에서 먹고자고 하루종일 데굴데굴거린 아침 몸무게 69.65kg 남자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