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름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분들의 신경써주심에 힘입어 아버님을 국립영천호국원에 모시고 장례를 무사히 치루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먼 경주까지 찾아주신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걱정과 애정을 보내주신 다오름회원분들께 깊이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2009.04.01
최언식 배상
바쁘신 중에도 먼 경주까지 찾아주신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걱정과 애정을 보내주신 다오름회원분들께 깊이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2009.04.01
최언식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