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늦둥이 김선용 돌잔치에 참석해 주신 다오름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시고 자리에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축하의 마음 가득 담아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감사의 말씀을 일일이 전하는 것이 도리이오나 문명의 발달에 편승하여 이렇게 간단하게 인사드림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아울러 다오름 가족의 크고작은 일을 알려주신다면 성심성의껏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씩씩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조만간 산에서 뵙겠습니다. 몸 풀고 있습니당..ㅋㅋ
씩씩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조만간 산에서 뵙겠습니다. 몸 풀고 있습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