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구곡폭포 빙벽등반 50대 추락사
기사입력 2009-01-21 19:07
(춘천=연합뉴스) 이유진 기자 = 21일 오후 2시 10분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소재 구곡폭포에서 빙벽을 오르던 박모(53) 씨가 20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박 씨가 빙벽에서 몸을 지탱하는 장비를 설치하다가 아이스바일(빙벽을 찍는 등반장비)이 빠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ugenie@yna.co.kr
초고리산악회 소속 회원입니다. 안전 등반 수칙에 더욱 더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개인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하기도 하고 안타깝습니다.
다오름 모든 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항상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용" "안전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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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유진 기자 = 21일 오후 2시 10분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소재 구곡폭포에서 빙벽을 오르던 박모(53) 씨가 20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박 씨가 빙벽에서 몸을 지탱하는 장비를 설치하다가 아이스바일(빙벽을 찍는 등반장비)이 빠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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