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발걸음인데도 불구하고 부친상에 참석해 주신 선후배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지 못한점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구요! 빠른 자리가 잡히는 되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했고 더욱 열심히 살아서 하늘에 계신 아버님 기쁘게 해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