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쨩 입니다. 참오랫만에 홈피에 와보네요.
살기가 왜이리 바쁜지...허허
전 군산에서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잠깐 올라왔습니다.
내일 아침 또 내려가야하지만..쩝
한해의 반을 산도못가고 일에 매달렸더니 정신적으로 너무피폐해졌습니다.
인수봉가서 줄이라도 매야 제정신으로 돌아올듯 하네요..ㅎㅎ
다들 잘지내시리라 생각합니다.
조만간 산에가서 술한잔 기울이고 밧줄도 메고 하고싶네요..
담주는 기필코 산에 가려합니다.. 참 몸이 많이 망가져서
선등은 안되니 그동안 산에다니신 분들에게 의지좀 해야될것 같네요..
많이 도와주시길...
쨩 입니다. 참오랫만에 홈피에 와보네요.
살기가 왜이리 바쁜지...허허
전 군산에서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잠깐 올라왔습니다.
내일 아침 또 내려가야하지만..쩝
한해의 반을 산도못가고 일에 매달렸더니 정신적으로 너무피폐해졌습니다.
인수봉가서 줄이라도 매야 제정신으로 돌아올듯 하네요..ㅎㅎ
다들 잘지내시리라 생각합니다.
조만간 산에가서 술한잔 기울이고 밧줄도 메고 하고싶네요..
담주는 기필코 산에 가려합니다.. 참 몸이 많이 망가져서
선등은 안되니 그동안 산에다니신 분들에게 의지좀 해야될것 같네요..
많이 도와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