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나 들어 볼려구요 ^^

by 한영직 posted Jul 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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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이 애기 예정일이라 더 늦으면 힘들듯해서


7월 6일 저녁 5시 정도에 집들이 합니다.

따로 연락드리지는 않겠습니다.

구파발 역에서 전화하심 됩니다. 자세한것은 연락주세용 (오실분은 미리 연락주세요)

음식은 준비는 못합니다. 그냥 시켜 먹습니다 ^^ (아님 메기매운탕 식사에 술은 집에서 헤헤)



한영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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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직 2008.07.05 00:53
    참 참고로 수아가 수두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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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우 2008.07.07 11:47
    이런.. 이제서야 봤네요.. 노 회장님 문자도 늦게 봐서 못갔습니다. 지송~~ 좋은 집에서 좋은 일만 계속 생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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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산 2008.07.08 11:22
    아니 예정일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집을 들다니..넘 무리하시는거 아닌가요?? 아님 수아엄마가 성격이너무 좋던지..ㅋㅋ 집들이 축하드립니다..집 장만하셨다는 얘기?? 나도 집한번 들어보고 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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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현호 2008.07.09 10:00
    좋은 음악에 맛난 음식에 맛깔난 대화들.....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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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연일 2008.07.09 21:35
    산밑에 깨끗한 집이 좋더군요.새벽까지 집드느라 고생하셨어요.. 집에다 2세까지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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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4 11:44
    다들 잘지내고 계신가요? ..산에다니는데 부럽다니..참 허망합니다..
    난 올 여름 죽었다 생각하고 일하고 있습니다..그때까지 잘들 지내시고 즐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