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푸는 것에만 익숙해 지면 아까워도 베풀게 되고

받는 것에만 익숙해 지면 미안함 없이 받게만 된다

내가 요새깊이 새겨 들을 만한 글이다.

미안함 없이 받기만 하는 그런 뻔뻔함을 알아야 할 것이다.

내가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니니 착오 없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