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와 초대

by 곽미영 posted Mar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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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름 식구들 안녕하세요?
3월 한달 - 이곳을 찾기도 힘든 날들이었습니다.
세째녀석 낳고 두달 되자마자 이사를 했답니다. 물론 안산이구요,
이번 달에 학교도 복학해서 내년에 졸업을 목표에 두고있구요,
모유먹이면서 다닐려니 참 힘 드네요. 크~

그리고 다름이 아닌 저희 국악학원도 새로 이사하고 단장을 해서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면서 초대하려합니다.
시간되시는 분들 오셔서 격려해 주시면 루돌프 사슴코처럼 길이길이
기억되리라 믿솨옵니다.~

일시 : 2008년 3월 28일 금요일 오후 7시 ~
장소 : 중앙역 신도시 방면 도보 3~4분 밀레니엄프라자 407호
우리음악배움터(국악나라)
전화 : 019 357-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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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연일 2008.03.25 10:55
    날로 번창하세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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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우 2008.03.25 14:48
    축하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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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호섭 2008.03.25 15:11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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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산 2008.03.25 16:24
    우와~~아줌마 넘 멋져~~세째 키우면서 복학도 하고 모유도 먹이고..쫌만 고생하면 아이들이 몇배로 다 갚아줄꺼야...새로운 오픈도 축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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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현호 2008.03.25 16:56
    도대체 1인몇역이야? 축하해...
    얘들키우는것도 모자라 공부까지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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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룡 2008.03.25 18:27
    축하 합니다.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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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분 2008.03.26 01:00
    미영씨 오랜만이네 애기도 볼겸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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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눈 2008.03.26 15:01
    열심히 사는 당신~~~~~~~~~~멋진걸!!!! 그러나 수미언니~이젠 아이들이 부모의 은혜를 갚지 않는다고 하네요~~헉~ㅜㅜ; 미영언니 축하하고 파이팅하고 ㅎㅎ 시간이 허락된다면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