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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다오름회장이 아들을 낳았답니다.
요즘 많이 어려움이 좀 있었으나 무사히 안착하는것과 함께 새로운 일을 시작도 했답니다.
새로운 목표와 분명한 설정을 잡은것 같습니다.
시련과 함께 대단한 희망을 하느님께서 보내주신거 같습니다.
오늘 오후 약12시 35분쯤 순산을 했다는 소식이군요.
다같이 격려와 축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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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미정 2008.03.06 15:39
    순산이라 산모와 아이 건강 할것이고 아들이라... 목욕탕 가서 등 빌어줄 아들 생겨네.
    수미랑 친하게 지내 ㅎㅎㅎ(순간적으로 생각남).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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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산 2008.03.06 15:59
    오홋~순산을 축하드립니다..특히 아들..이 부분...더더욱 축하드립니다~~아이들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것 같습니다...파랑새님..저랑 친하게 지내도 별 도움이 않될것 같습니다..우리 딸들이 워낙 쫌 유별나서..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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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일경 2008.03.06 16:30
    득남 축하합니다. 산후조리하기도 참 좋은 시기네요.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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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호섭 2008.03.06 18:10
    축하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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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연일 2008.03.06 18:34
    축하합니다. 딸, 아들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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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대호 2008.03.06 23:10
    ^*^ ^*^ ^*^ 축하 또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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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미정 2008.03.07 00:44
    대호언니 반갑네요.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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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im 2008.03.08 15:15
    형! 축하합니다. 형수님께도 축하드린다고 전해 주세요...가빈이가 좋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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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우 2008.03.10 11:05
    3월6일 12시9분에 태어났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잘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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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현호 2008.03.11 22:23
    드뎌 소원푸셨네요^^200점짜리 아빠당.....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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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미영 2008.03.13 15:16
    축하문자 보내고 다시 축하드립니당~ 넘 예쁘겠다. 저도 요즘 힘이 들어도 세째녀석 재롱(벌써?ㅋㅋ)에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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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우 2008.03.14 08:40
    헉 셋째... 대단한 미영이야.. 다오름에 세자녀 가진 막강한 선수들이 있네~~~ 미영, 광재, 상준 그리고 또 있나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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