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잘들 들어가셧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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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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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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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못먹구 고생 시켜서 죄송합니다.
무지의 소치로 ㅎㅎ
전 아직 술이 들깨서
결과는 나중에 올리겟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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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회갑 식사(?) 잘 마쳤습니다.
어머니 회갑 식사(?) 잘 마쳤습니다.
2007.10.24
by
김상우
어제 집회 참석하시느라고 수고들 많으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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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회 참석하시느라고 수고들 많으셨고요
2009.11.06
by
조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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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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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일
2008.01.11 13:57
덕분에 맛난 해물 먹고 대리기사 운전으로 집에 잘 들어갔습니다. 모임장소를 회원들 거주지역으로 옮기면서 참가를 독려하자는 의견이 뇌리를 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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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정
2008.01.11 14:35
이제야 컵라면이 먹고싶다. 눈오는 창가에서 컵라면 더욱 간절하네.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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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2008.01.11 15:24
다양한 장소 섭외... 해산물안주... 수고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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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호
2008.01.11 15:52
대단들 하십니다.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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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2008.01.11 15:53
그럼 집회장소가 계속 바뀌는건가요??? 언젠가는 사당역에서 할 날도 있겠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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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섭
2008.01.11 17:19
수고 들 하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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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룡
2008.01.11 20:54
즐거운 모임 이었습니다. 밤이 너무 깊었는지 아직 햇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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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2008.01.13 00:37
대단들 하십니당.. 본의 아니게 늦게 참석했다가 주당들 앞에서 또 다시 먼저 탈출했네요... 순회집회는 추진해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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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회갑 식사(?)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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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2007.10.24 09:42
어제 잘들 들어가셧습니까?
8
한영직
2008.01.11 12:02
어제 집회 참석하시느라고 수고들 많으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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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은
2009.11.0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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