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시죠? 주절주절~

by 곽미영 posted Jan 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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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홈피가 멋지게 바뀌었네요.
또 복돼지 득남소식도 있고 산행은 여전히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는 듯, 여전히 바라만 보며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요.
올 한해도 산행은 힘들겠지만 매달 집회에 나갈 수도
없겠지만, 이제 이곳에는 자주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인터넷을 집에 깔아걸랑요.
지금 새벽 1시인데 호섭형이 들어와 있네용 ^.^
아이들 다 재우고 잠이 안와서리..
하지만 아침에 신랑 밥 챙겨주려면
일찍 자야 되겠죠? 제가 아침잠이 많거든요.
그래도 요즘은 겨울방학이라 여유가 있답니다.
그래서 서울로 한번 입성하려고 벼르고 있는데
나 서울 가면 밥 사줄 사람 ?
신청 받습니다. ㅋㅋ..
  • ?
    한영직 2007.01.24 12:04
    반갑구랴 방학도 있는 사람 ㅎㅎ 산으로 오면 밥 해줄텐데 ㅋㅋ 환영환영
  • ?
    임연일 2007.01.24 16:31
    날짜만 통보해주삼...ㅋ
  • ?
    미르메 2007.01.26 14:50
    역쉬 꽉답네~ 밥 사줄사람 신청도 다 받구.... 당신이 뜨면 다오름의 그 누군들 환영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