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했슴다

by 오승룡 posted Jan 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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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합니다.
저의 아름다운 2세가 뭐그리도 바깥세상이 궁금한지 10달도 못참고
예정보다 2주나 빨리 나왔습니다.

1월 19일 오전 6시48분 3.23Kg 아들 탄생
산모와 아기 무두 건강 하구요.


기쁜 마음 이루 말로다 못하지만 더욱 산을 못가게 만드니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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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7.01.20 20:14
    ♧♧♧ 건강하게 출산함을 왕축하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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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일경 2007.01.20 22:39
    순산을 축하합니다. 올해는 좋은 일 많이 생길 듯하니 만사에 열심히 정진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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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산 2007.01.20 22:58
    아니~임신했는지도 몰랐네..축하하오~~가정에 충실한 부모가 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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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연행 2007.01.21 17:37
    이제 아들도 생겼으니까, 돈도 많이 벌게나~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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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1 18:25
    축하한다..멋있는 놈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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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직 2007.01.21 23:54
    축하 이놈이 복돼지일쎄 경사 축하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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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덮힌산 2007.01.22 00:52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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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호섭 2007.01.22 08:53
    축하축하 돈 마이 벌어야 되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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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메 2007.01.22 19:26
    딸 그다음 아들 대단한 승룡이야~ 모두 건강하다니 정말 기쁘구나.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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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연일 2007.01.23 09:33
    축하한다. 승룡아... 사업도 번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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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미영 2007.01.24 00:41
    정말 축하해요~ 저도 옛생각이 새록새록..^.^ 화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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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심 2007.01.24 14:12
    축하하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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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현호 2007.01.24 14:28
    하나 더 낳쥐?내친김에.... 축하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