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박종범 원정화 이명주 권호섭날 씨 : 오후 늦게 비모두들 어려워하며 .... 나는 더더욱 힘겨웠다거리가 멀었지만 아담하고 깨끗한 야영장이 다음에 한번더 오라고 유혹하고....명주 동네서 맛있는 칼국수를 먹으며 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