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산행기

by 한영직 posted Dec 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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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담당자 : 박기영 이엇는데 바뻐서 내가 해야 할듯
◎ 대 상 산 : 도봉산
◎ 산행코스 : 도봉산 야영장에서 인수쪽으로
◎ 산행기간 : 12월 1일 -2일
◎ 산행지역날씨 : 흐릿
◎ 산행방식 : 워킹

⊙ 산행내용 : 기영이 담당이었던 한남 정맥 그러나 담당자가 바뻐서

야영 난이도를 높이려는 다오름 식구들이 모인다. 일경성, 영직, 승룡, 선태(이놈은 운이 없다 다오름 회원이 되려구 노력은 했으나 직장때매) 먼저 도착한 일경성과 선태가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도봉산 우리 야영지에(난 몇번 가봐야 못찾았던 그곳에 일경성은 한번 찾아 야영준비를 하고 있다 대단해요)

늦게 도착한 영직과 승룡은 자릴 차지하고 술들을 한잔씩 한뒤 이야기를 많이 한뒤 잠자리로
(일경성은 다오름과 처음 도봉산에서 만난뒤 야영뒤 술이 안깨서 힘들어서 등반에 고생한관계로 약간은 긴장하면서술을드신듯 ^^)

다음날 천천이 아침을 (선태와 일경성이 해줌 ㅜ.ㅜ. 나는 3일 동안 계속된 술로 ) 먹고 출발 동봉 주능선으로 해서 우이동으로 가기로

열심히 가는 도중 산이 시끄러워짐

얼굴을 들어 보니 서은 과 그 프랜드 ㅎㅎ 반가워용

같이 조우해서 이야기 하다 서은은 따로가자 고 했으나 프랜드는 우리와 동행 하자고 함

잠시 바위를 만지고 하산 곱창을 좋아하는 서은과 프랜드


한잔하고 다음 을 기약함 (훌륭한 프랜드)

서은의 프랜드를 제외하고 2차를 가기로 함 근데 맛집을 소개시키는 우리의 선태

근대 가는 집마다 ㅎ휴일 ㅋㅋㅋ

결국은 회 한사라 하고 헤어짐

다들 좋은 이야기 멋진 만남 하고 헤어짐니다.

(근데 선태 회원 만들기 운동본부 만들어짐 - 회장은 접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