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내내 몸살 감기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체중이 4키로가 줄었더군여.(아~ 내 살들)
지금도 없어진 살들이 돌아올 기미를 보이지 않지만,
그럭 저럭 내일은 움직일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으로 아래 번개를 침니다.
6월 6일 인수봉 등반(구조대)
6일 아침 7시경에 우이동에서 만나는 것으로.
(오늘 저녁때 시간 확정하여 개별 문자 드림)
함께하실 분은 제게 문자를(공일일 구공삼오 칠구삼일)
체중이 4키로가 줄었더군여.(아~ 내 살들)
지금도 없어진 살들이 돌아올 기미를 보이지 않지만,
그럭 저럭 내일은 움직일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으로 아래 번개를 침니다.
6월 6일 인수봉 등반(구조대)
6일 아침 7시경에 우이동에서 만나는 것으로.
(오늘 저녁때 시간 확정하여 개별 문자 드림)
함께하실 분은 제게 문자를(공일일 구공삼오 칠구삼일)
참석합니다.
자일1동, 캠1조, 퀵 19개 지참합니다.
아침 7시 우이동 버스 종점으로 갑니다.